오늘의 주요뉴스
- 4년 전
코로나19에 걸려 완치된 뒤 다시 확진되는 재감염 의심 사례가 국내에서도 처음 확인됐습니다.
20대 여성이 지난 3월에 완치된 뒤 4월에 다시 양성판정을 받은 건데 앞으로 백신개발 등에도 영향을 줄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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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홍걸 의원이 무겁게 받아들이고 국민들께도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고 처음으로 사과했습니다.
의원직에서도 물러나야 한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는데 이번 사태가 미칠 영향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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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전 일본 총리가 퇴임한 지 사흘 만에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전격적으로 참배했습니다.
평화헌법개정 등 극우정책을 스가내각을 통해서 관철시키려는 노림수 아닌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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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맨이 전국을 훑으며 지방의 위기를 다룬 2번째 순서, 오늘은 전남 영암을 찾아 의료격차 실태를 보여드립니다.
"위급 상황에는 나주·목포 응급실로 가야 해요"
응급실이 없어 위급상황에도 3,40분을 달려가야 하는 주민들의 삶을 들여다봤습니다.
20대 여성이 지난 3월에 완치된 뒤 4월에 다시 양성판정을 받은 건데 앞으로 백신개발 등에도 영향을 줄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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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홍걸 의원이 무겁게 받아들이고 국민들께도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고 처음으로 사과했습니다.
의원직에서도 물러나야 한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는데 이번 사태가 미칠 영향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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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전 일본 총리가 퇴임한 지 사흘 만에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전격적으로 참배했습니다.
평화헌법개정 등 극우정책을 스가내각을 통해서 관철시키려는 노림수 아닌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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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맨이 전국을 훑으며 지방의 위기를 다룬 2번째 순서, 오늘은 전남 영암을 찾아 의료격차 실태를 보여드립니다.
"위급 상황에는 나주·목포 응급실로 가야 해요"
응급실이 없어 위급상황에도 3,40분을 달려가야 하는 주민들의 삶을 들여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