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美 미시간주 교사 '대면 수업 반대 시위'

  • 4년 전
미국 미시간주 의사당 앞에 수십 명의 교사들이 모여 대면 수업의 위험성을 알리는 시위를 열었습니다.

시위에 참석한 한 교사는 "개학을 강요하기 전에 위험에 처할 교사와 학생 수를 생각해 보라"고 말했는데요.

교사들은 구호를 외치고 팻말을 흔들며 대면 수업의 위험성을 알렸고 '안전하지 않은 학교 개학은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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