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블랙핑크, 유명 팝스타들과 마스크 출시

  • 4년 전
걸 그룹 블랙핑크가 유명 팝스타들과 함께 재사용 가능한 천 마스크를 출시했습니다.

최근 유니버설 뮤직 그룹은 저스틴 비버와 아리아나 그란데, 빌리 아일리시를 비롯해 세계적인 가수들의 로고가 새겨진 마스크를 판매하기 시작했는데요.

'블랙핑크 마스크'는 그룹을 상징하는 핑크색으로 로고가 그려져 있는 게 특징입니다.

마스크의 가격은 각각 15달러, 우리 돈 약 1만 8천500원에 판매되고 있고 세탁으로 재사용이 가능한데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면서, 유니버설 뮤직 그룹이 음악팬들을 위한 마스크를 출시한 건데요.

마스크 판매 수익금은 지원이 필요한 음악 산업 종사자들 위한 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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