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2천 1백여 명 '칼춤'…기네스북에 올라

  • 4년 전
화려한 전통의상을 입은 여성들이 긴 칼을 들고 리듬에 맞춰 춤을 춥니다.

조심스러우면서도 절도 있는 동작은 노래가 절정에 달하자 속도가 붙으며 역동적으로 이어집니다.

인도 서부 구자라트 주 라지코트에서 단체로 칼춤 도전에 나선 건데요.

2천 1백여 명이 참가해 기네스북 기록에도 오르게 됐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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