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길이 4m 초대형 크리스마스 케이크

  • 4년 전
독일 남동부 드레스덴 거리에 마차가 등장하자 사람들이 너도나도 몰려듭니다.

크리스마스 시즌 독일에서 전통적으로 먹는 케이크 슈톨렌을 맞이하기 위해선 데요.

길이 4미터, 무게 3천9백 킬로그램이 넘는 초대형 크기로 사람들의 시선을 잡아끌기 충분했습니다.

가격은 한 조각에 6유로.

우리 돈 8천 원가량이었는데, 날개 돋친 듯 팔려 순식간에 동이 났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