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돌' 창화계혈석 전승 부자(父子)

  • 5년 전
['고향의 돌' 창화계혈석 전승 부자(父子)] 돌 사이에 닭의 피가 맺힌 듯 보이는 독특한 석재인 창화계혈석. 중국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전승인인 첸가오차오씨와 그의 아들인 첸유제씨는 린안에서 계혈석을 채굴해 도장, 장신구 등 공예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첸가오차오씨는 46년, 첸유제씨는 10년째 계혈석을 조각하고 있습니다. CBS노컷뉴스 제휴사인 중국 인민화보사와 함께 이들을 만나봤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