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utView] 살짝 얼굴 바꿔 돌아온 '뉴 아우디' A6와 A7

  • 5년 전
살짝 성형을 마친 뉴 아우디 A6와 뉴 아우디 A7이 가격을 살짝 올려 돌아왔다.

아우디 코리아(대표 요하네스 타머)는 부분변경을 통해 더욱 강력한 파워트레인과 새로운 디자인 요소를 적용하고, 차량 컨셉에 따른 모델 라인을 대폭 확대한 베스트셀링 프리미엄 세단 ‘뉴 아우디 A6’와 고품격 4-도어 쿠페 ‘뉴 아우디 A7’, 그리고 고성능 모델 ‘뉴 아우디 S6’, ‘뉴 아우디 S7’, ‘뉴 아우디 RS 7’ 등 총 5종의 차량을 21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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