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utView - "이젠 정말 그만~" 온라인 뒤덮은 性 마케팅

  • 5년 전
성인용품을 판매하는 인터넷 쇼핑몰인 B 사이트. 이곳은 회원들이 직접 올린 성인용품의 사용 후기로 유명하다.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성인용품의 실제 사용모습을 찍은 낯 뜨거운 사진과 함께 사용후기들이 줄줄이 올라와 있다.

성인용품을 판매하는 인터넷 쇼핑몰인 B 사이트. 이곳은 회원들이 직접 올린 성인용품의 사용 후기로 유명하다.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성인용품의 실제 사용모습을 찍은 낯 뜨거운 사진과 함께 사용후기들이 줄줄이 올라와 있다.

[IMG1]사진들은 모자이크로 얼굴과 신체 중요 부위를 대충 가렸지만 모두가 명백한 음란물들이다. 댓글에는 '모자이크가 없는 원본 사진을 보내 달라'고 아우성이다.

이 쇼핑몰은 '성인용품 사용 후기를 올린 사람들 가운데 매달 7명을 선정해 적립금을 준다'며 노골적으로 음란과 퇴폐를 조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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