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다니는 독신녀다”…9천만 원 뜯어낸 여성

  • 5년 전


20대 여성, 데이트 앱에서 '은행 다니는 독신녀' 행세
여성 A 씨 "현금 대신 상품권 차용" 485만 원 상당 챙기기도
법원 "피해액만 9천만 원…동종전과 수차례" 1년 형 선고

[2019.9.2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3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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