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영상] '더우니까 건드리지 마세요'

  • 5년 전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죠.

이 개도 더위에 네 발을 들었네요.

배를 까고 바닥에 드러누워 꼼짝도 안 하는데요.

길 한가운데서 이렇게 떼를 쓰니 주인도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네요.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찍힌 장면인데요.

더위에 지친 반려견을 어떻게 달래야 할지!

주인도 참 난감하겠네요.

더위에 꼼짝하기 싫은 동물이 또 있네요.

설마 이 고양이 죽은 거 아니죠?

바닥과 한 몸, 세상 편한 자세로 누워서 발 하나 까딱하지 않습니다.

태국의 한 식당에 사는 고양이인데요.

오며 가며 직원들의 발에 차이면 일어날 법도 한데, 정말 얼마나 덥고 귀찮으면 저럴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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