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백성현, 음주운전 방조 논란 '무혐의'

  • 5년 전

해양경찰로 군 복무 중인 배우 백성현 씨가 음주운전을 방조했다는 논란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백성현 씨는 지난해 외박을 나와 지인들과 모임 후 음주운전 차량에 동승했는데요.

이 차량이 도로의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음주운전을 방조했다는 따가운 시선을 받았습니다.

한 매체에 따르면 경찰은 운전자만 검찰에 송치했고 백성현 씨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복무규율 위반으로 두 달간 외박과 외출 금지, 특별 정신교육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이였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