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오늘 한·미 군 주요 지휘관 초청 오찬

  • 5년 전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한·미 양국의 군 주요 지휘관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갖습니다.

오늘 간담회에는 국방부 장관과 합참의장이 참석하며, 미국 측은 주한미군사령관과 주한 미 특수전사령관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이 한미 양국의 핵심 군 지휘부만을 청와대로 초청하는 것은 취임 후 처음으로, 청와대 관계자는 "양국의 군 지휘관들을 격려하는 자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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