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전영록, '추억·소통' 소극장 콘서트 개최
  • 5년 전

데뷔 48주년을 맞은 가수 전영록 씨가 오는 17일 소극장 콘서트를 열고 오랜만에 팬들과 만납니다.

전영록 씨는 큰 무대도 많지만 소극장은 설렘을 갖게 하는 추억의 무대라며, 자신의 음악적 뿌리인 포크로 관객과 가까이 소통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는데요.

전영록 씨는 가수 인생 50주년을 앞두고 새 앨범도 준비하고 있다며 변함없는 열정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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