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전영록, 40년 가수 인생 담긴 박물관 개관

  • 5년 전

가수 전영록 씨가 40년 가수 인생이 담긴 개인 박물관을 개관합니다.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전영록 씨의 박물관 '노기하우스'에는 40년간 가수 생활을 통해 모아온 희귀 음반과 영화자료, 의류 등 개인 소장품이 전시되는데요.

전영록 씨의 부친인 영화배우 고 황해 씨와 모친인 가수 고 백설희 씨의 자료도 함께 전시된다고 하네요.

오는 20일 개관을 앞둔 전영록 씨는 개관 기념 특별공연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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