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동해, 미국·태국 합작 영화 '주연'

  • 5년 전

그룹 슈퍼주니어의 동해 씨가 미국과 태국의 합작 영화로 전역 후 첫 연기 행보에 나섭니다.

미스터리한 현상을 소재로 한 영화 '아시안 고스트 프로젝트' 시리즈의 주인공을 맡아 태국 촬영에 돌입할 예정인데요.

그동안 동해 씨는 영화 '레디액션 청춘'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아 온 만큼 이번 영화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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