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유지태·이요원 주연 '이몽'…MBC 편성 확정

  • 6년 전

연예 톡톡입니다.

배우 유지태 씨와 이요원 씨가 독립투사로 변신해 안방극장을 찾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배우 유지태 씨와 이요원 씨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이몽'이 MBC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납니다.

'이몽'은 250억 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첩보 멜로물로 제작 단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유지태 씨는 일제 강점기 독립투쟁의 최선봉이었던 의열단 단장을 연기하고요.

이요원 씨는 일본에서 양육된 조선인 외과의사로 호흡을 맞추는데요.

올가을 몽골과 중국 상하이 로케이션으로 본격 촬영에 돌입해 내년에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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