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나쁜형사' 신하균, 뜨거운 화제 속 1위

  • 5년 전

연예톡톡입니다.

배우 신하균 씨가 강렬한 '나쁜형사'로 안방극장을 단 번에 매료시켰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가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전개로 첫 회부터 시청자들을 열광하게 만들었습니다.

첫 방송 1-2회가 이례적으로 19세 관람가라는 불리한 여건에서도, 최고 시청률 10%를 웃도는 압도적인 수치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는데요.

과거의 살인 사건으로 나쁜형사가 된 신하균 씨와 13년 만에 다시 마주한 연쇄 살인마와의 강렬한 대결이 브라운관을 장악!

범죄 수사 장르물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찬사와 함께, 주요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를 휩쓸며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 탄생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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