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둘째 출산' 전지현, 변함없는 미모 화제

  • 6년 전

올 초 둘째를 출산한 배우 전지현 씨가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화제입니다.

어제 오후, 트레이드마크인 긴 생머리를 흩날리며 화장품 론칭 행사에 참석한 전지현 씨.

올해 서른여덟, 두 아이 엄마지만 20대 전성기 미모와 몸매로 부러움을 샀습니다.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거웠는데요.

"역시 전지현이다", "자기 관리의 신"이라며 감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