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나쁜형사' 신하균·이설, 첫 대본 리딩 현장

  • 6년 전

'명품 배우' 신하균 씨와 '신예' 이설 씨의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는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 형사'의 첫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습니다.

신하균 씨는 범인을 잡기 위해서라면 불법도 마다하지 않는 나쁜 형사로 무려 300:1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이설 씨는 천재 사이코패스 역을 맡았는데요.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공조 수사를 다룬 '나쁜형사'는 '배드파파' 후속으로 다음 달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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