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래퍼 도끼, '모친 사기 의혹' 전면 부인

  • 5년 전

유명 래퍼 도끼가 어머니를 둘러싼 사기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습니다.

앞서 한 매체는 도끼 어머니가 20년 전 중학교 동창에게 1천여만 원을 빌린 뒤 잠적했다고 보도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에 도끼 모자는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돈을 갚을 능력이 안 돼 법적 절차를 밟았고 2003년 종결된 사건"이라며 반박했는데요.

이어 "문제가 있으면 직접 찾아오라"면서 "마이크로닷 부모의 사기 논란과 엮지 말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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