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래퍼 씨잼, 대마초 이어 '폭행 논란'

  • 5년 전

유명 래퍼 씨잼이 마약에 이어 이번엔 폭행 혐의로 피소됐습니다.

고소장에 따르면 씨잼은 지난달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20대 남성의 얼굴을 때려 코 뼈가 부러지는 전치 4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씨잼의 입장은 전혀 달랐습니다.

"피해를 주장하는 남성을 포함한 다섯 명으로부터 집단폭행을 당했다"며 법적 대응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서로가 폭행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어, 법적 갈등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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