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스칼릿 조핸슨, 전 세계 여배우 수입 1위

  • 6년 전

할리우드에서 활동 중인 스칼릿 조핸슨이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여배우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의 경제매체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조핸슨의 수입은 4천5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450억 원대에 이르는데요.

출연작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가 전 세계적으로 흥행하면서 엄청난 수입을 올린 것으로 전해집니다.

지금까지 투데이 연예톡톡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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