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마약 투약' 요리사 이찬오, 재판에 넘겨

  • 6년 전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마약류를 밀수입해 복용한 혐의로 유명 요리사 이찬오 씨를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이찬오 씨는 작년 10월, '해시시'라는 마약을 국제우편으로 밀수입해 수차례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시시'는 대마초를 농축해 만든 마약으로 대마보다 환각성이 더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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