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소외지역 어린이 230여 명 청와대 초청

  • 6년 전

문재인 대통령은 어린이날인 오늘(5일) 소외지역 어린이 230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군악대 공연과 의장대 시범을 함께 관람하고, 어린이들과 함께 '박 터뜨리기'를 하는 등 명랑운동회에도 직접 참여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충남 보령 원산도에 있는 광명초등학교 등 도서·벽지·접경 지역 10여 개 초등학교의 다문화 가정 어린이와 장애 아동 등이 초청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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