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스타들 레드카펫 빛내"

  • 6년 전

올해 열아홉 번째를 맞은 전주국제영화제가 배우 김재원과 채수빈 씨의 진행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국민배우 안성기 씨와 영화감독 자격으로 초청된 구혜선 씨를 비롯해 김상경 씨와 남규리 씨 등 많은 스타들이 자리를 빛냈는데요.

세계 독립영화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영화제로, 오는 12일까지 전주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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