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2/03 뉴스데스크] 法 "블랙리스트 수사 대상 맞다", 김기춘 이의신청 기각

  • 6년 전
안종범 전 수석에게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김영재 원장의 부인 박채윤 씨의 구속 여부가 가려집니다. 법원은 김기춘 전 실장이 제기한 블랙리스트 수사 이의제기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특검은 '블랙리스트' 의혹 수사를 원칙에 따라 마무리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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