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1/23 뉴스데스크] 유진룡 "블랙리스트 작성 김기춘이 주도"

  • 6년 전
오늘 특검에는 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이 나가 조사를 받았습니다. 유 전 장관은 블랙리스트 작성의 배후가 김기춘 전 실장이라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청와대와의 갈등으로 2014년 7월 퇴임한 유 전 장관은 블랙리스트가 존재하며 본 적 있다고 폭로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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