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2/28 뉴스데스크] 특검, '문화계 블랙리스트' 배후 수사 속도

  • 6년 전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대한 수사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검은 차은택의 외삼촌인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을 소환해 10시간 넘게 조사하며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문체부에 보내는 데 관여했는지를 집중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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