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09 뉴스데스크] 나만 즐기면 그만? 축제에 드러난 '시민의식'

  • 6년 전
10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던 여의도 불꽃축제. 불꽃은 화려했지만 시민의식은 아름답지 못 했습니다. 무질서가 난무했고 관광객이 버린 쓰레기는 100여 톤이 넘었습니다. 이 쓰레기들은 환경미화원들과 자원봉사자의 몫으로 남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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