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6/04 뉴스데스크] '전설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 향년 74세로 별세

  • 6년 전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쏜다" 전설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가 향년 74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차별과 병마에 맞서 평화를 외치며 강펀치를 날린 무하마드 알리, 세상은 그를 영원한 챔피언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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