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5/18 정오뉴스] '100억 수임료' 최유정 변호사, 받은 돈 몰수 가능성

  • 6년 전
검찰은 최 변호사가 절박한 상황의 의뢰인에게 선처를 받아주겠다고 속여 수임료를 챙긴 것으로 보고 있지만, 사기가 아닌 변호사법 위반이 적용돼도 몰수·추징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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