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2/30 정오뉴스] 아베 "끝, 더는 사죄 안해"…"소녀상 철거해야 100억 지원"

  • 6년 전
아베 일본 총리가 양국 간 합의로 위안부 문제는 모두 끝났다며, 더 사죄를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10억엔 출연 조건이 소녀상 철거라는 보도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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