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2/07 뉴스투데이] 러·중 "北 추가적 긴장 고조 행위 용납 못 해"

  • 6년 전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움직임에 대해 러시아와 중국이 한목소리로 비판했습니다. 일본 정부도 긴급 대책 본부를 가동하는 한편, 북한 미사일이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오키나와현 지역에 지대공 유도탄인 패트리엇 배치 작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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