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9/13 뉴스데스크] 아들 여자친구 흉기로 살해한 母, 경찰은 엉뚱한 곳에

  • 6년 전
아들의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신고한지 30여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막을 수 있었던 살인 사건을 막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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