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7/25 뉴스데스크] 6살 아들 살해한 엄마, 나흘 만에 자수… "따라 죽으려 했는데"

  • 6년 전
6살 아들을 살해한 뒤 잠적했던 양모씨가 나흘 만에 자수했습니다. 평소 우울증을 앓던 양씨는 부부싸움 후 홧김에 아들을 살해한 뒤 자신도 목숨을 끊으려 했다고 털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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