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7/28 뉴스데스크] '김 엄마' 등 유병언 도피 조력자 2명 자수…"불구속 수사 방침"

  • 6년 전
이른바 '김엄마'로 불린 구원파 신도 김명숙씨와 유병언 회장의 운전기사 양회정씨의 부인, 유 모씨가 현재 10시간 넘게 검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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