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7/22 뉴스투데이] 6살 어린이 목 졸려 질식사… 용의자는 잠적한 '엄마'

  • 6년 전
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는 6살 어린이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부부싸움을 한 엄마가 홧김에 아이를 목 졸라 살해한 것으로 보고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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