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6/12 뉴스투데이] "불륜 알렸다" 동창 흉기로 찔러 살해한 20대 검거

  • 6년 전
중학교 동창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남성이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자신의 불륜 사실을 아내에게 알렸다"며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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