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2/27 정오뉴스] 자폐증 아들 안고 아파트 투신한 30대 여성…아들 목숨 건져

  • 6년 전
경찰은 "이 씨가 최근 병원에서 아들이 자폐증이라는 진단을 받은 뒤 죽고 싶다는 말을 자주 했다"라는 유족들의 진술로 미루어 아들의 자폐증을 비관한 이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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