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7/03 정오뉴스] '층간소음 갈등' 흉기 휘두른 30대 도주

  • 6년 전
한 30대 남성이 평소 층간소음 문제로 갈등을 빚어온 윗집 노부부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났습니다. 중상을 입은 아내는 치료를 받다 결국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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