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10대들, 술취해 '흉기 난투극'·대포차로 도주

  • 6년 전
지난달 27일 새벽 부산시 부전동. 고등학교에 다니거나 퇴학한 10대들이 주점에서 술을 마시다 "쳐다본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었습니다.18살 이모 군이 휘두른 흉기에 두명이 허벅지와 엉덩이 등을 찔렸고 전치 3주의 상처를 입었습니다. 이군 등은 패싸움 뒤 무면허 상태로 대포차를 타고 도주하다 경찰에 모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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