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으로 가게 들이받은 뒤, 점원을 폭행한 남성, 체포

  • 7 years ago
일본경찰은 도치기 현, 우쓰노미야 시의 오토바이 용품점을 트럭으로 들이받은데다가, 점원을 때리고 덤빈 남성을 상해 용의로 체포했습니다.

지난 4월 26일, 오후 4시가 넘은 시각, 40대 남성이 운전하던 트럭이 우쓰노미아시의 오토바이용품점을 갑자기 들이받았습니다.

그런 뒤, 이 남성은 트럭에서 내려, 점원에게 ‘ 짐 내리는 사인 부탁드립니다. ‘와 같은 말을 하자, 점원이 ‘좀 이상하지 않나요?’라는 등의 말을 하자 갑자기 난폭하게 굴면서, 점원을 폭행했다고 합니다.

출동한 경찰관이 남자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조사에 응한 남자는 용의를 인정하여, 경찰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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