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펼쳐 엄마와 어린아이 생명 구한 ‘멋진’시민들

  • 8년 전
불이 난 건물 4층에 갇힌 외국인 여성과 아이 세 명의 목숨을 시민들이 힘을 합쳐 구했습니다.
시민들은 바닥에 이불을 쌓았고, 여성은 아이들을 차례로 떨어뜨린 뒤 자신도 뛰어내렸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