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이동욱, '요새 애정결핍에 걸린 것 같아'
  • 8년 전
KBS 새 수목드라마 [아이언맨]이 지난 2일 제작발표회를 가졌습니다.

배우 이동욱은 아픔으로 가득한 마음 때문에 몸에 칼이 돋는 캐릭터를 맡아 화제를 모았는데요.


[인터뷰: 이동욱]

Q) 칼이 달린 수트를 입고 촬영하는 소감?

A) 직접 입었을 때 느낌은 굉장히 온 몸이 조입니다. 근데 보통 그 갑옷, 수트를 입고 한 6시간에서 많으면 8시간 이렇게 촬영을 할 때도 있었는데 굉장히 숨 쉬기가 힘들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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