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정치 셈법은 잊고 국민만 생각

  • 18일 전


영수회담, 양측이 만나기로 합의는 했고, 구체적인 의제와 형식 조율만 남았습니다. 

세부 협상하다 보면 여러 의견 차이가 있을 겁니다.  

하지만, 왜 만나는지 그 이유만큼은 잊지 않길 바랍니다. 

어느 한쪽의 유불리가 아니라 얽힌 현안을 풀고 국민을 위해 만나는 겁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정치 셈법은 잊고 국민만 생각.]

뉴스A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윤수 기자 ys@ichannl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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