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이제 국민만 보고 갈 시간

  • 지난달


대통령이 오늘 의대 정원 왜 2천 명을 늘려야 하는지 설명했고, 합리적인 안이 나오면 바꿀 수 있다고도 했습니다.

이제 의료진도 대화 테이블에 나와서 진짜 대한민국에 의사가 몇 명 필요한지 과학적으로 치열하게 토론해서 결론을 도출하기 바랍니다.

의대 정원은 정치적인 흥정이나 밥그릇 싸움의 대상도 아닙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이제 국민만 보고 갈 시간.]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