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이제 50일

  • 2년 전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한 지 1년입니다.

기대가 컸던 미국인, 1년 만에 싸늘해졌습니다.

“미국이 좋아지고 있다”고 답한 국민은 26%에 불과했죠.

가장 실망한 이유, 높은 물가와 경제 정책 혼선 이었는데요. 우리나라도 물가와 경제 심상치 않죠.

취임 1년 뒤, 후회하지 않을 대통령을 고를 시간, 얼마 남지 남았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이제 50일. ]

뉴스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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