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청담동 술자리’ 허위제보 판명…김의겸 ‘불송치’

  • 7개월 전


한동훈, 명예훼손 혐의 김의겸 고소…10억 손배소 청구
의원 면책특권…국회서 직무상 행한 발언 책임 안 져
김의겸 '면책특권' 근거 불송치…더탐사 대표는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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