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위, 공천 현역 페널티 강화…비명계 겨냥 불이익 논란

  • 9개월 전


서울 김은경 "다선 의원들 용퇴해 달라" 비명 "대의원 권한 약화 저의 의심"
경향 현역 '공직윤리 평가' 제안…"박지원·천정배 등 중진 용퇴"
한겨레 쇄신 물꼬는커녕, 당내 세력 갈등만 부추긴 민주당 혁신안

[2023.8.11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3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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