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동문” 대자보…‘정순신 父子’에 여전한 분노
  • 작년


재심·행정심판 등 '버티기'…징계 최대한 미뤄
정순신 아들도 대법원 소송까지…'2차 가해'
정순신 아들 측 "가해자는 소송 낼 수 없다" 무효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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